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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할 때는 잠시 꽃을 보세요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2.09|조회수430 목록 댓글 6

 

수선화가 피기 시작 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가재발 선인장꽃입니다.

 

 

 

 

델리우스가 꽃망울을 키우고 있습니다.

 

히아신스는 세 개 심었는데 하나가 물러버려서 둘만 남았습니다.

물꽂이 카랑코에에서 잎도 잘 나오고

뿌리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위로만 자라난 크로산드라를 순치기 해 주었습니다.

.

봉숭아도 하나 싹이 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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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2.10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서은주(행복) | 작성시간 24.02.10 모든 꽃들도 다 예쁘지만 히아신스는 여왕처럼 화려하고 우아한 꽃이라 너무너무 예쁩니다
  • 작성자허정란(서울동대문) | 작성시간 24.02.10 선생님 덕분에 신년맞이 흴링합니다 새해 가정 무탈하시고 맹구샘도 선생님도 자녀들에게도 편안한 날만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
  • 작성자강계식(인천서구) | 작성시간 24.02.12 저도 눈뜨면 베란다로 꽃보러 간답니다
    갖가지 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2 사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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