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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할 때는 잠시 꽃을 보세요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2.09|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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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정순(아산) 작성시간24.02.09 화단의 수선화는 몽당연필처럼 뾰족뾰족 열심히 싹을 내밀고 있습니다.
    실내라서 수선화가 벌써 피나 봅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2.10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4.02.10 모든 꽃들도 다 예쁘지만 히아신스는 여왕처럼 화려하고 우아한 꽃이라 너무너무 예쁩니다
  • 작성자 허정란(서울동대문) 작성시간24.02.10 선생님 덕분에 신년맞이 흴링합니다 새해 가정 무탈하시고 맹구샘도 선생님도 자녀들에게도 편안한 날만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
  • 작성자 강계식(인천서구) 작성시간24.02.12 저도 눈뜨면 베란다로 꽃보러 간답니다
    갖가지 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사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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