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도 꽃구경 다녔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4.14| 조회수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4.04.14 선생님~~~두분 건강하세요!!!꽃들. 천지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24.04.14 계절이 가기전에잘다녀 오셨네요.꽃들이 서로 뽐내고 있네요.두분 건강 하세요.저도 어제 서울식물원에꽃구경 다녀왔답니다.꽃이 만개 했더라구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4 ㅎㅎㅎ튤립의 계절입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24.04.14 맹명희 예~~~맞습니다.오랫만에저도 튤립구경했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4.14 선생님 잘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계절행복하세요 💕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4.14 강릉에도 튤립이 한창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4.04.14 김 선생님께서 가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병원에 가시면 한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실 거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정갑윤(경북칠곡) 작성시간24.04.14 가족과 함께 꽃구경 나오셨네요.아버지와 아들의 자리가 바뀌어져 세월의 무상함에 맘이 저려옵니다.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서른 살에 낳은 아들인데.....45년 세월이 그렇게 변형을 시켜 놓았습니다. 30 년 쯤 후에는 우리 아들과 손자 사이가 저렇게 될 수도 있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명순(군포) 작성시간24.04.14 훨체어 타신모습보니 ㅜㅜ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유근(서울광진구) 작성시간24.04.14 잘 다녀 오셨습니다꽃 속에 계시는 맹구님 뵈니많이 회복하신 것 같아 보는 저도 기분 좋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4.14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심은숙(필규수산) 작성시간24.04.15 맹구선생님 빨리 완쾌하시길요~~타고난 피부의 선생님은 늘 고우시네요~~세월은 이 두사람의 자리를 바꾸어 놓았다는 말씀이 가슴이 찡합니다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시간24.04.15 자연스럽게 현실을 받아들이시며다가 오는것을 인정하시는. 이런 긍정에 제가 쌤한테 빠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형근(전주) 작성시간24.04.15 울긋불긋 멋진 꽃이 가득하네요꽃피는 사월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