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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천국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4.15| 조회수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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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꽃은 참 신기합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쁜 기운이 모두 사라집니다.^^
  • 작성자 심은숙(필규수산) 작성시간24.04.15 세상에!!너무나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특이하게도 다른 집이나 다른 거리에 피는 꽃송이와 모양이 달라서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벚나무 맞냐고 묻기도 합니다.^^
  •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시간24.04.15 저 눈 감고 풍경 그리며 꽃향기 제조해서
    한껏 행복하다 흔적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외국에 계시면서도 늘 이 카페를 방문하시는군요.
    언제쯤 돌아오시는지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김선기(당진) 나는 손자들이 외국 나가 공부한다 하면 밥 해준다 핑계로 따라가서 낮에 한국어 교사 노릇하며 용돈도 벌어쓴다며 한국어교사 2급 자격증 퇴직하자마자 따 놓았는데 아이들이 외국엘 안 나가네요.
    몇 년 전에 딱 한 번 방글라데시 어린이 가르쳐보고 주욱 장농면허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시간24.04.15 구경분(인천강화) 
    뵌적없는데 참 고으시구나 하며 느껴져요
    글이 포근해요
  • 작성자 유형근(전주) 작성시간24.04.15 꽃대궐이네묘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5 유형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시간24.04.16 우와~꽃대궐 너무 멋져요.
    저도 담장 안치고 저래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오가는 사람들 다 들여다본다고 불편하다고 해서 담장쳤어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6 처음 몇 년은 오는 이 가는 이가 다 들여다보이게 훤했는데 이젠 나무가
    빽빽히 자라서 안들여다 보입니다. 마을사람들이 동네가 이뻐졌다고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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