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랑으로 피운꽃예요 작성자윤영주(천안)| 작성시간24.04.21|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4.21 꽃도 자기가 사랑받는걸 아나봅니다..엄청 사랑스럽고 귀한꽃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89세 어머니가 혼자사시는데 의자에 앉아 꽃을 보고 물주고 취미로 하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4.21 엄마가 딸 본듯이 날마다 들여다보며 공들이셨나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그런거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21 예쁜 꽃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글록시니아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4.21 어머니손이 이쁜꽃을 키우시는 금손이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가지치기 분갈이 그런건 못해도 물은 잘주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4.22 어머나 이쁜꽃이 일회용이. 아니고이렇게 잘 사는군요이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화분네개사서 집에둔 세개는 금방 죽었는데 엄마는 저렇게 꽃을 다시 보시더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