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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05 나 때문에 살아난 꽃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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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네. 소독을 잘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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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5.05 곽은영(횡성) 옆의 다른 꽃들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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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맹명희 그건 풀나지 말라구심은 꽃잔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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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4.05.05 하얀목단 이뻐요
  세월이 흐름 머찐 고목에
  하얀꽃이 많이 피겠지요
  매년 기다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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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네.매년 보여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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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5.05 기사회생한 목단꽃이군요
  화요일에 비가 그치면 예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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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글게요.비그치구 더이쁜모습 보여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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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형근(전주) 작성시간24.05.05 목단꽃 이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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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네. 제가 어느집에서 보구
  반해서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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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정이(파주) 작성시간24.05.06 비가 많이 오면 우산을 튼튼하게 씌워 주세요
  언젠가 흰백합이 막 피려고 하는데 비가 엄청!
  우산을 씌워 주었더니 지나는 사람들 깔깔거렸지만 꽃들이 좋아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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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ㅎㅎ 꽃을 좋아하는 마음 알것같아요
  바람어 우산두 소용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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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5.06 독보적입니다
  고고 하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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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큰나무로 크면 멋지것쥬
  날이 종일 추적거려서
  김치부침게 해서 먹었구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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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5.06 흰 목단꽃도 참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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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네. 그맛에 반해서 거금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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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4.05.07 흰목단꽂~
  한참 쳐다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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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8 ㅎㅎ 해마다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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