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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예쁜꽃과 텃밭

작성자김은미(인천)|작성시간24.05.31|조회수335 목록 댓글 17

집에 환자가 있어서 급히 다녀옵니다ㆍ

일주일에 한번 정도 다녀오니
너무도 아쉽지만ᆢ
이렇게라도 다녀옴을 감사히 생각하지요~

김선화님 모종도 잘 크고 있고
기다리는 냥이들도 듬뿍 먹이고
채소들도 돌봐주고
앉지도 못하고 돌아오지요ᆢ

힘들어도 정신이 맑아져서 에너지를 듬뿍 받아오지요~~
모든것 잘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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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은미(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1 예ㆍ작은아들 대학입학하고 2002년에 작은 시골집을 구입했어요 ㆍ친구들 모두 돌아가며 놀러가서 참
    즐거웠는데ᆢ
    요즘은 제가 시간내기 어려워 엄마랑 강아지만 태우고 다녀오지요~~
    마음이 행복해져서 좋구요 집에오면 몸이 아우성쳐서 파스로 도배를 합니다ㆍ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작성자김금숙(서울) | 작성시간 24.06.01 환자돌보시랴 텃밭도 가꾸시고
    냥이까지 돌보시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김은미(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1 예ㆍ텃밭을 한번 그냥 두었더니 풀밭으로 변해서 제가 다시 채소를 심고 있습니다ᆢ즐거운 마음으로 하니까 마음이 편안합니다 ᆢ^^
  • 작성자김연분(수원권선구) | 작성시간 24.06.03 따듯한 마음으로...
    사시네요
    밭 작물도 튼실하고요
    냥이들도 사랑받고 지내서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입니다

    가족 분 빠른쾌유를 빌며
    기쁨속에 밭농사 풍작이루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은미(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3 감사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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