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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은미(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선생님! 인구선생님도 안녕하신지요?
3월부터 한번가서 밭고랑 하나씩 만들고 준비했어요ㆍ
여기가면 근심이 줄어들어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가지요ㆍ
뉴케어를 제가 준비한 통에 뽀로로 병마게해서 담아 두고
물ㆍ주스ㆍ커피ㆍ쵸코우유를 아이스팩 넣어서 작은 스트로폼상자에 담아 꺼내게 잘 놓아주고
소변통도 몇개 준비해 주고 잠깐 다녀오지요ㆍ매번 잘 견뎌주니 다행이네요ᆢ
채소들도 제가 심는데로 잘 자라주어 재미나네요ᆢ
모종 5만원정도 사서 심었는데 행복은 엄청 크네요ᆢ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