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작성시간24.06.05
구경분님 강화도에 사시면서 인천 송도에~ 둘째 넷째 언니들이랑 장미꽃 구경 하셨다니 부럽군요~ 인천이라는 도시가 바다 가깝고 공항 가까워서 살기좋은 도시예요 요즘 그리 덥지도 않고 비가 안오니 꽃 구경다니기 좋은 날씨예요 많이 즐기세요
답댓글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작성시간24.06.05맹명희 서열로88세인 언니가 3째인데 둘째 오빠가 당뇨로 83세에 19년도에 돌아 가셨어요. 그래서 둘째 언니가 85세 까지 사실까? ? 했는데 ~ 오래 사셔서 저도 88세는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큰오빠도 생존해 계셨으면 저 하고 18살차이 나니까 91세 되시겠네요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6.05
많이 배풀어주신 언니입니다 무서운 치매로 고생하시는군요 저도 엄마가 2016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2년전에 치매가 왔는데 하나있는 아들과 며느리 큰손자만 알아보고 딸이나 손주들을 몰라보셧습니다 구작가님의 마음을 다 알수는 없지만 조금은 알지 싶습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