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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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6.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차를 다른데 댈래?
아님 니가 나갈래?
내가 나갈까?
그렇게 싸우면
다리 수술 받은지 얼마 안 되는 이가 지겠죠?
이길 자신 없으면 능소화 꽃 지거든 얼른 순치기를 하세요.
내년부터는 담장에 바짝 붙어서 꽃 피게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ㅎㅎ 이른봄에 바짝 잘라도 재네들이 크면서 늘어져서 저렇게 되드라고요.
일단 꽃송이 달리면 아까워서 손을 못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