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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름다운 꽃밭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13| 조회수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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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7.13 부지런한 대모님을 따라 대녀도 부지런 하신분이신가봐요..
    두분 덕분에 사제관이
    알록달록~훤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예, 제 대녀 마리아는 참 부지런하고 이쁜 여인입니다.
    딸이 하나밖에 없는데 이쁜 딸이 또 생겨서 참 좋습니다.
    저를 엄마처럼 의지하여 제가 늘 챙겨주지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13 채송화가 한창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채송화는 한 번 심어놓으면 그 이후부터는 저절로 싹이 터 나옵니다.
    저 채송화는 작년에 심은 것 씨 떨어져 나온 것이랍니다.^^
  •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7.14 여러가지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꽃밭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저는 꽃을 심을 때 저렇게 두서없이 막 섞어 심는답니다.
    그래야 봄부터 가을까지 꽃밭에 늘 꽃이 있게 되지요.
    질서는 없지만 자유로와 보이지요.^^
  •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7.14 꽃밭 가꾼 마음이
    아름다워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어딜가나 빈 터가 있으면 꽃을 심는답니다.
    학교에 다닐 적에도 빈터를 보면 꽃을 심었습니다.
    아파트에 살 적엔 맹선생님처럼 늘 아파트 화단에 꽃을 심었더랬습니다.^^
  • 작성자 김연분(수원권선구) 작성시간24.07.14 꽃이 참 예쁩니다
    꽃 보다 더 예쁜 마음이 보여요
    기쁨과 평화넘치는 나날이어가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심고 가꿀때엔 힘이 들어도 저리 아름답게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하늘에 닿을 듯 하지요.^^
  •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시간24.07.14 알록달록 아름다워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저는 한가지꽃만 가득 심는 것보다 저리 여러 종류를 마구 섞어 심는 것을 좋아합니다.^^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14 작은 꽃밭이지만 예쁜 꽃들이 가득차 참 아름답습니다
    바위솔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내년엔 윗쪽으로 언덕을 인공으로 만들어 조그만 바위솔 동산을 저 속에 만들 계획이지요.^^
  • 작성자 손은희(김제) 작성시간24.07.14 노란 멜란포디움과 빨강 자하라가 너무 잘 어울리는 예쁜 꽃밭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꽃이름도 모르고 심은 건데 이름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4.07.14 자연스런 꽃밭이 마음을 환하게 물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저는 자유가 좋아서 꽃도 저리 자유분방하게 가꾸지요.^^
  • 작성자 김덕순(대전) 작성시간24.07.14 이쁘게 잘 가꾸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예쁘게 봐주시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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