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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초가 대단 하네요.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7.30|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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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30 꺾어진 자리에서 피가 났군요. 불쌍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이게 꺽어논지 며칠되서 그동안
    비가 많이 맞아서 색이 변한듯 합니다
    화초를 사랑하시니 아파보이죠 ㅎ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7.30 대단한 생명력 입니다...
    꽃은 이쁜데 아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네.깔끔한 맛에 기르구 싶은데
    꽃가루 조심해야 한데요
    너무 더우니 뭘해먹을까 고민이네요
    맛난 저녁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7.30 곽은영(횡성) 넘덥죠~~
    전 저녁에. 맑은젓갈에 청양초넣고
    다시마쌈 먹으렵니다
    맛나게 드셔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0 진명순(미즈) 골다공증에 좋은 다시마쌈 좋아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30 생명력이 강한 친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네.아주 강한식물 입니다
  •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7.31 설악초가 다고개를
    숙이고도 생명력
    대단합니다.
    저희가 다없애고도
    지금7.8년 됐는데도
    올해도 2개 나온걸
    뽑아 냈답니디ㅡ.
    몇년씩 나오네요.

    여름에 참시원해 보이고
    참 이쁜 아이입니다.
    눈에 지장만 안준다면
    저도 더 키우고 싶은
    설악초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그러게요.하얀게 이쁜데요
    특히 우리집같은 경우
    우리집 바지씨가 근처에
    안가면 된다구 못꺽게 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7.31 곽은영(횡성) 바람에 날려서
    눈에 들어가는
    거예요.ㅎ
    꼭 꽃을 만져서만
    들어가는게 아니라고
    전해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김영옥 (인천) 그러죠. 바람부니 꺽어논다구
    설악초가 유난히 좋은가봐요
    전 조심하라구 당부하면서
    몰래 꺽는답니다 ㅎ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31 저도 한때엔 많이 심었던 설악초인데, 독초라는 말을 들은 이후로는 심지 않지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네. 가울에 남편 몰래 뽑아버려야 겠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8.01 곽은영(횡성) 지금
    뽑으셔야지요.
    벌써 씨앗이
    맺는시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5 김영옥 (인천) 네. 완전 잘라야겠네요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8.05 깔끔한 꽃이 좋아보여 한번
    심은 후로 해마다 저절로 돋아나
    이 맘때면 눈호강을 시켜주던
    꽃 이름이 설악초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더구나 독초라니
    충격이네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5 그러게요
    청초하구 이쁜데
    독이 있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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