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의 꽃들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9.06| 조회수0| 댓글 1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시간24.09.06 와~ 꽈리사랑스러워요이 더위 이겨내면서붉게 익어 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6 꽈리가 볼수록 은근히 이쁩니다.몇 년 지나면 저 주위가 온통 꽈리 천지가 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9.06 올해같이 더운날씨에 연하디 연한 가녀린 줄기어에서 어찌 저리 이쁜꽃들을 피워 냈을까요~마지막 붉은 꽈리보니 어릴때 꽈리 불던때가 생각납니다우리있는곳에선 "땡깔"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6 여름에 너무 더워서 아예 밖에 돌아다닐 생각을 안했더랬지요.선선한 바람이 불어 나가 살펴보니내가 보건말건 스스로 저리들 꽃을 피웠더라구요.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4.09.06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예쁘게 피였습니다정겨운 꽈리 어머니 생각이ᆢ색도 예쁘고 약에 쓰신다고 꺽어서벽에 꼭 걸어두신 그모습이 생각납니다예쁜꽃 보여주셔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6 흔히 심어 기를 수 있는 것을 왜 안 심어서 꽈리 하나 얻으면 입술이 부르트도록 불었던 생각이 납니다.어렵사리 한 알 구하여 실핀 뒤로하여 씨를 빼어내다가터뜨리기도 하는 날에는 눈물까지 흘리며 아쉬워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4.09.07 오~ 맞아요꽈리 분다고 열심히 씨빼고 불어볼려고무던히 애쓰던 시절도 있었지요울어머니 잘부셔서 무척이나 부러워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9.06 엄마가 생전에 꽈리를 가지채로 꺽어서 꽈리다발로 만들어서 벽에 걸어놓고하셨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9.06 저는 꽈리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6 저는 다발로 걸어놓지 않고 하나하나 따서 조그만 바구니에 담아놓습니다.집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하나씩 집어가면 봄 되기 전에 다 없어지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9.06 꽈리도 먹을수있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선기(포항) 작성시간24.09.06 부럽습니다저는 다시 인니에 와있는이유로주변서 욕심것 이것저것 얻어 심어놓은 식물들에 생사를. 모르고 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6 해외 출장이 잦으시나봅니다. 참 좋은 직업을 가지셨나봐요.저는 오히려 선기님이 부럽습니다. 신발에 바퀴 달았거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9.30 강화 어느 곳에 저리 이쁜 꽃들이...ㅎㅎ저희는 어디갈지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았으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곳이 강화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