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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9.22 저희집 옥상에도
  만발했던 꽃이
  지금은 몇가지 안피었어요
  무궁화꽃도 피었군요
  무궁화꽃이 피면 100후엔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던데
  올해도 서리내리는
  날이 다가오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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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7월부터 꽃이 피었는데 말대로라면 올해 서리가 일찍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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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경선(서울) 작성시간24.09.22 예쁩니다
  지몫 다하고 스러져가는
  꽃들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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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꽃의 수가 줄어들어 더 이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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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9.22 구작가님의 정원에 이쁜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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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워낙 넓다보니 꽃이 찾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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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시간24.09.22 저도 동네 시장갔더니 시금치를 5천원어치도 안팔고
  만원에 작은 한줌
  팩에 담어놓고 팔드라구요~
  꽃도 생물들도
  사람들도 다~ 고생하며 지내 왔지요
  사랑스런 예쁜꽃들
  입니다 ~
  저는 7일전 키가
  어깨까지 올라오고
  왕성한 고추나무를
  물을 많이 흠뻑~
  줬는데 그날부터
  시들 하더니 죽었어요.
  넵 둘것인데 생각 한다고 오전에 많이
  줬더니요~경험과
  상식이 부족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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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5 명절 전날 만원이던 시금치 비싸서 안샀더니만 어제 새들새들한 것 세 단에 오천원이라기에 얼른 샀습니다.
  무쳐놓고보니 약간 질기네요. 만원짜리 열무는 2천원이라기에 사 왔더니 단 풀어보니 속이 무렀더라구요. 이천원어치 만큼 김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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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영아(부산) 작성시간24.09.23 올 여름 얼마나 무더웠는지 잘길러온 다육이 새들비실 잎이 죄다 떨어지고
  다육구실을 몬하게 됐어요
  다육도 더위를 탔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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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3 우리집 바위솔들도 형편없이 망가졌습니다.
  앞으로 날씨 때문에 화초 기르기도 어려워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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