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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카랑코에가...

작성자지봉덕(부산)| 작성시간23.03.04| 조회수383|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3.04 어서오십시요
    오랜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4 네 반갑습니다
  •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3.04 정성으로 키우시니 예쁜 꽃으로 보답했네요
    참 예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4 정성들인것 없는데도
    이넘이 감사하게도 예쁜모습을 보여주네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04 예쁘게 피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4 그때 지저분해서 버릴려고 했었는데
    선생님 덕분으로 예쁜 꽃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04 지봉덕(부산) 잘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4 맹명희 선생님께서 가르침을 주신덕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04 지봉덕(부산) 꽃이 거의 다 질 무렵에 또 잘라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4 맹명희 넵 알겠습니다
  •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23.03.04 색감이 이쁘네요 꽃보면서 맘과 몸이 건강해지길 바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3.03.04 키워보니 삼목을해서 키우는게
    예뻐요 즤집도 요렇게 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4 예쁘게 잘 가꾸셨네요
    저는 완전 젬빙입니다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3.03.05 꽃색이 넘예뻐요
    저두 한가지 얻고 싶네요 마음만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 강화) 작성시간23.03.05 죽어가던 애 살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딸이 버린 가랑코에 잘 살려서 지금 꽃이 피고 있거든요.
    꽃이 좀 더 피면 조만간 사진찍어 올릴 생각입니다.^^
  •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3.06 카랑코에가 아주 예쁩니다 정성으로 키우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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