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맹명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10
ㅎㅎㅎ 그렇게 근거 없이 비행기 태우면 안 돼요. 내가 이 방 만들기 전엔 흔하디 흔한 카랑코에라는 화초의 이름도 몰랐던 거 병수씨가 잘 알죠? 꽃방 게시판지기를 해 주마고 자청했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말도 없이 접속도 안 해서 난감했지요.. 다행히 요즘 유튜브에 화초 기르는 방법들이 많이 있어서 ...궁금한 거 있으면 열심히 찾아서 익히고 있습니다.
작성자최재정(송파)작성시간24.05.10
유튜브가 선생이지요. 엉터리 내용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요. 유튜브 보는것도 열정 없이는 안되지요. 수국이 명반으로 색깔을 변화 시킬수가 있네요. 저는 해 보지는 않았는데 저희 친정어머니는 수국꽃 색깔을 흙에다가 잉크를 뿌려서 색깔을 변화 시키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