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07 카랑코연리지 기대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4.07.07 아이디어뱅크 이신 맹선생님..... ^^삼색의 가랑코에 기다리겠습니다커피나무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ㅎㅎㅎㅎ 잘 키워 보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4.07.07 맹명희 연리지 가랑코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7.07 자연이 아닌인위적으로도만드실 생각을 어찌 하셨을 까요?저도 기대 만땅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07 저도 성공하시길 기대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7.07 신기합니다 기대잔뜩 합니다대단하신 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08 맹선생님 창의에 박수 보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한숙(제천) 작성시간24.07.08 여전히 복숭아 들이신 손이 곱습니다~^^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7.12 저 연리지 꽃줄기를 보고 문득 큰언니 생각을 했습니다.아버지가 억지로 찍어다 붙인 형부 때문에 고생만 바가지로 하다가 세상을 하직한 그 큰언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그런 거 보면 식물이 사람보다 나아요. 식물은 억지로 찍어다 붙였어도,누구도 원망 안하고, 그 자리 그 상태에서 슬기롭게 잘 살아가요.이 카랑코에는 세 줄기를 붙여놓았어도...최선을 다 해 남들 못지않는 예쁜 꽃을 피울겁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