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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도토리묵 볶음(4)

작성자이혜원(대구북구)| 작성시간23.03.15| 조회수18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3.15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23.03.15 묵을 말렸는데 어떻게 된 것이 풀리지가 않아서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수입묵을 샀던가봐요 그래서 안 풀렸는지, 하루 종일 담궜는데도 어찌나 딱딱한지
    보기만 해도 꼬들꼬들 맛날 것 같아요
  • 작성자 김영현(경기도고양) 작성시간23.03.15 맛나보여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3.03.15 꼬들이 하니 마나겠습니다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3.03.15 말린묵 요리는 안해봤는데 맛있게 보이네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3.15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묵말랭이로 도전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박달순(항상기뻐하라) 작성시간23.03.15 먹음직스럽습니다 수고 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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