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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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3.09 요리는 최고로 맛나게
하셨어요.
애 쓰셨어요.
열심히 하다보면
날짜쓰는걸 잊어 버릴때 있어서 다시 할때있지요~
규정을 지켜야 되니까요
잘 하셨어요 -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3.03.11 경상도에서 겨울에 많이 해먹지요
저도 어릴때부터 많이 먹든 음식이라 반갑네요
어머니께서 식구들몸살 나면 이 찜국과 미역 찹쌀 수제비 많이 해줬지요
밥없이 여러가지 야채 넣은 이찜국 한그릇 먹고나면 힘이났지요~~~
향수의 음식이지요
맛나게 하셨네요
수저 얹고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