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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3.09 맛있게 보여요
  토종배추 밑에 깐
  김치가 더~맛 있었을것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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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네~
  김치 자체가 맛있으니요
  고등어도 맛나더라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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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현주(대구) 작성시간23.03.09 따라 만들어봐야겠어요
  김장김치 꺼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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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네~
  김장김치로 해도 맛있고요
  무청시래기나
  무 깔고 해도 맛있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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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23.03.09 깊은맛이 나겠네요
  좋아하는데 눈으로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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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네
  깊은 맛으로 맛있게 먹었는데요
  해드셔보세요~
  맛나니까요~~ㅎ
  눈으로만 드시게 해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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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시간23.03.09 저는 밑에김치만 먹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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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맛을 아시는군요~ㅎ
  그래도 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도 함께 드셔야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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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3.10 일호님 반찬에는 달달한 방울양배추가 많이 들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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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구입해논 방울양배추가 있어서요
  저는 있는 식재료들로
  활용을 한답니다~~ㅎ
  늘~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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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길정자(금산) 작성시간23.03.10 걸판진 고등어 요리에 구수한 누룽지 . . .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궁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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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푹 끓인 누룽지 말고요
  바삭거리는 식감이 있게
  살짝만 푸르르 끓으면 먹어요.
  밥은 싫으니
  매끼 누룽지로는 먹어지니요
  이제 집에서 얇게 구워 보려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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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문경혜(서울) 작성시간23.03.10 따끈한 밥 한그릇 후다닥 치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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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ㅎㅎ
  밥과 함께 먹기 딱 좋은 반찬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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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영현(경기도고양) 작성시간23.03.10 너무너무 맛나보여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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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일호(원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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