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씨가 주민센터에 있는 체육관으로 요양사와 같이 운동하러 갔다가 돌아 올 시간이 거의 다 되어 점심 준비 했습니다.
깐 다슬기입니다.
된장은 장 가르기 할 때
메주를 방망이 믹서기로 갈아 놓은 거라
그냥 퍼다 넣어도 콩쪼가리가 국이나 찌개에서 보이지않아 좋습니다.
마늘고추장도 조금 넣고...
버섯 대파 오징어, 훈제 1오리고기, 호박 넣고...
날콩가루 세 수저 넣었더니 아주 구수하고 좋습니다.
장아찌 무쳐놓고....
수란도 떠 놓고...
생선도 구워놓고...
밥 먹을 사람 기다리는 이 작은 행복이
오래 오래 이대로 갈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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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 23.09.04 당연히 오래오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셔야 합니다.
정말 맛있는 밥상, 건강한 밥상입니다.
울 마당쇠가 제일 좋아하는 다슬기, 요즘은 우리도 사 먹게 되네요.
다슬기 판매하는지 카페 검색 해 봐야 할까봅니다.
맹구선생님 연세가 있으니 요양사의 도움을 받아 운동을 가시나 봅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연세 들 수록 운동이 최고 입니다.
두 분이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항상 기원 합니다.
맹구선생님 나훈아 사랑 노래 언제 한번 들을 수 있을지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04 https://cafe.daum.net/wjsxhddmatlr2/J7fD/35364
구매자가 쓴 글에 놀래서 안 팔아요. -
답댓글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 23.09.04 맹명희 선생님 웃으면 안되는데 많이 웃었습니다.
벌초 갔다가 제피를 좀 따와서 올리려고 들어 왔다가 선생님 방에 불 켜저 있어서 보다가
글을 보고 가서 글 읽어 보고 웃으면 안되는데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습니다.
잡으면 예약 받아 달라고 댓글 달고 왔습니다.
시집와서 모래가 씹힌다고 안 먹으려고 했던 기억이 나서 어찌나 웃음이 나든지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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