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부터 제 남편 맹구씨가 파킨슨증후군으로 투병 중입니다.
제가 중증 환자 케어하는 일도 힘들고 카페 관리도 힘들다보니
종종 체력의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우리 집에 도착되는 견본 상품들에 관해
제가 후기를 못 써 드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리 집에 견본이라도 무거운 거 보내지 마시고
견본 아닌 물건이라면 말없이 보내지 말아 주세요.
당분간 기존 판매자들께서는
기존에 허락해 드린 범위에서만 판매글을 올리시기 부탁드립니다.
오배송이나 물건 하자처리 문제로 저에게 전화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화통화로 하지 마시고 문자로 주시면 시간 날 때 교통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 24.09.05 선생님 고생 많으십니다.
동영상 보면서 카페정모가 생각났습니다.
처음에 들어본 나훈아의 영영을 듣고 정말 맹구님께 뽕~ 갔었드랬지요
얼마나 잘 부르시던지,
원래 노래를 잘 하시는 맹구님이셔서 지금도 아주 잘 하시네요.
요즘은 파킨슨 약을 다른 약과 함께 저희 시어머니도 드시고 계신데
처음 먹을 때 적응이 안되어 약 용량을 찾는데 힘들었는데
지금은 5년 째 먹고 있는데 파킨슨에 의한 치매가 왔었는데 지금은 치매는 완전히 없어졌어요
파킨슨에 의한 치매는 일반 치매와는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약 용량 조절이 잘 되니까 저희 시머어니는 지금 거의 정상입니다.
단지 퇴태부 골절에 끼워 맞춘 것이 수술을 못하기 때문에 못 걸어서 휠체어 생활을 해야해서
저희 어머니는 요양원에서 잘 요양하고 계시거든요
일반 파킨슨이 있는 분들은 요양병원에서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하고 퇴원을 하시더라고요.
힘든 여름엔 활동이 없어서 , 겨울엔 추워서 요양병원에 입원하셔서 재활치료를 하시고
봄. 가을에만 집에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셔야 맹구님 케어도 할 수 있으니 선생님 건강 조심하세요
맹구님도 빠른 쾌유를 바래 봅니다. -
작성자박종심(남양주시) 작성시간 25.05.30 병원에 들락거리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선생님 나쁜소식 듣네요
간호하시는 샘 건강 잘 챙기세요 길게 싸우는 병이니까 조바심 갖지 마세요 좋은 약들이 나오니까요
무슨말인들 위로가 되겠어요? 샘 건강 먼저 돌보세요
두분 건강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30 그러시군요... 저는 요즘은 그런대로 익숙해지고 적응이 돼서 지낼만 합니다.
박종심님은 어디가 편찮으신가요? -
작성자이장하(원주) 작성시간 25.07.23 선생님 수고많이 하십니다.
힘내시고
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