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솜씨도 좋게
보기도 좋게
카페 상품으로 멋진요리 잘도 만들어 올리시건만
솜씨 없는 저는
오늘날 꺼정 나이와 밥만 잔뜩 먹어 왔을뿐...(이럴때 웃어야 되는지 울어야 되는지...ㅎ ㅠ)
그래도 이 카페를 쥐 풀방구리 드나들듯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들며
곁눈으로 눈팅만 하고 소리없이? 열심히 따라쟁이 해 보는데...
그 중 하나
고추장도 담그고 여러 음식에 설탕이나 올리고당 대용으로 쓰고자 메실은 시큼한 맛이 있으나
양파는 어지간한 음식에는 전천후로 다 넣어도 괜찮을듯 싶어
멋지게 만들어 퍼다가 형제들한테도 좀 나눠 주고픈 착한 마음으로(ㅎㅎ)
양파효소를 큰맘 먹고 대량?으로 담궈 봤다...
유윤희님의 양파를 저장도 하고 효소도 담고자 40킬로를 사고
성함도 기억이 안나는 어느분이 판매하는 수입산 설탕25킬로도 사서
역시나 이 방에서 판매한 예전에 사 놓은 특대 싸이즈 황토항아리?에-
밥을 많이 먹어 덩치가 크다보니 나도 모르게 통도 커진지라
양파15틸로+설탕17킬로(양파는 물이 많이 나올거 계산해서)를
겁도없이 담군지 열흘이 지났는데---
이렇게 부글부글 끓고
뭣 보담도 냄새가- 양파 썩는냄새가 온집안에 진동을...
이럴때 무슨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흑흑
(김치통에 담아 김치 냉장고에 넣을까~~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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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미정(부산) 작성시간 14.07.10 ? ?
저는 양파 8키로에 설탕은 1키로 적게 7키로 넣고 담았는데 냄새없이 잘 되고 있던데 우찌된 일일까요?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매일 저으신거 맞지요?
위에 고수님들이 잘 되고있는 거라 하시니 좀 더 지켜보셔요~^^ -
작성자정숙영(서울) 작성시간 14.07.10 윗분들 말씀처럼 설탕만 잘 녹여주시면 되구요
썩는 냄새가 아니라 양파는 초기에 냄새가 강해요
초파리 조심하시공,,겉뚜껑만 잘 닫아놓으시면
진공항아리는 완전밀폐가 아니어서 잘 되더라구요
매실은 공기없이도 잘 발효되지만
다른 발효액들은 숨통이 조금만 있음 되던데요^^ -
작성자공경옥(인천) 작성시간 14.07.10 원래 그렇게 끓는겁니다
효소담글라고 양파 많이 샀다고 자랑하시드만 잘 담그셨네요ㅎ
자주 저어주시고 성공하셔서 고추장 담가서 맛좀 보여주셔요ㅎ -
작성자신정화(대전) 작성시간 14.07.11 양파는 발효과정에서 냄새가 지독하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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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곽경숙(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11 아! 원래 그런 과정을 거치는군요...
저는 실패한건줄 알고 얼마나 놀라고 속상했던지...
또, 량이나 적어야 말이죠
설탕은 잘 저어서 다 녹인채 뚜껑 닫았거든요
그래서 너무 뒤적거려서 더 부글 거리나?라는 생각도 들고...
귀한 댓글 주신분들 많이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