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요리 몇가지 했어요~
유근화님표 못난이 느타리 8키로입니다.
제눈에는 아무리 살펴봐도 못난이는 아닌데요~ㅎㅎ
허니버섯용 통으로도 말리고~
반찬용으로 찢어서도 말리고~
버섯탕수용으로 건조한 표고와 느타리준비해고...
감자전분7 : 옥수수전분3 에 계란 하나 체에 걸러 넣고...
물과 식용유로 걸죽하게 반죽해서~
버섯, 연근 넣고~
튀김옷 입혀줍니다.
위 방법이 요즘인기있으신 유연복셰프님 레시피입니다.
확실히 바삭히 튀겨지네요~
소스용 야채 준비해주고~
설탕, 오미자청, 감식초넣고 끓이다 전분으로 농도 맞추어..
휘리릭 끓여줍니다.
버섯튀김위에 소스뿌려 담아내면~
"버섯탕수" 완성~
표고가 마치 고기를 씹는 식감입니다.
느타리도 아삭아삭~
한동안 유행했던 허니제품을 응용해 보았습니다.
버터에 볶다가 마요네즈 한술에
꿀만 넣어주면 되는 간단한걸~
왜그리 줄을 서서 기다렸던지?
소금, 생강가루 뿌려 향을 내주었습니다.
마요네즈 한수저가 식어도
달라붙지 않게 하네요~
아이들에게는 영양간식~
어른들에게는 맥주안주~
"허니버섯" 입니다.
말린 버섯이 있으니 아침에도 걱정없습니다.
들깨가루, 흑임자가루, 부추가루 준비해서...
휘리릭 끓여주면...
입맛없는 아침에 딱좋은...
"버섯 부추가루 들깨죽"~
더위에 입맛 잃은 여름에는...
이것저것 야채 볶아...
매실액, 참기름 넣고 된장 비벼놨어요~
유황열무와 강된장 비벼서~
된장 열무비빔밥~
유근화님
표고버섯, 느타리버섯이
식탁을 풍성하게 합니다.
건강한 먹걱리 제공해주신 유근화님께
감사드려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혜진(서울) 작성시간 15.05.23 오모나~
왕부럽~대단하세요~
음식 까다롭기로 소문난 친정엄마가 유난히
잘 드시는것이 버섯요리인데 엄두가 안나 제로 한번 못해드리네요~
한번 도전 해보고 싶게 만드시는 신진수님~ㅎㅎ
표고버섯 탕수 할때도 말린 버섯을 씻어서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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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진수(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3 한번 씻어서 잠깐동안
물에 담가두었다가
만들었습니다.
담가두었던 물은 찌게용 육수로 쓰고요 -
작성자김경희(고양덕양구) 작성시간 15.05.24 살림 잘 하는 여자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분이시네요..
함께 사시는 마눌님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남편분이 이리 요리를 잘 하시니 ... -
작성자이광희(청주) 작성시간 15.05.25 유근화님 버섯 정말 향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저도 4키로 사서 이것저것 해먹고 말려 분말해서 양념으로 넣어 먹고
있어요 신진수님 청주 사시는데 반갑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요리를 올려 주셨는데 너무 먹고 싶네요
저도 다시 구매해서 해 먹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진수(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6 아~
반갑습니다.
같은 청주분이시네요
버섯 잔뜩 말려놓으면
왠지 배부른 느낌이 들어서
떨어트리지 않고 말려서 비축해놓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