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살껴서 집에 잠시도 안 붙어있는 내가 마늘을 20kg구입하고~
혼자서 몇날며칠을 까다보니...
손끝도 아리고 지루하기도 해서...
알이 통통한 것들 따로 분류해 놓고~
꾀가나서 껍질 벗기기 힘든 작은것들로 만
맛난 흑마늘을 만들어 먹기로하고....
문제는
몇해전 식혜전용 밥통에 흑마늘 만들었다가 냄새가 배어
다시는 흑마늘 만들일이 없을것 같아 버린것이 후회가 되지만...
이미 길 떠난 버스요~
죽은 아이 고추 만지기라~
작은 밥통에 아쉬운대로 하기로하고...
2주만에 뚜껑 열어보니..
껍질까서 통풍 잘되는 곳에 두고 말리면~
작은 밥통에 중간짜리 채반으로 하나가득~
오며가며 마늘젤리가 되기전에 집어먹어서 몇개 안 남을듯해서~
다시 밥통에 마늘 넣고 2주되는날 손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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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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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숙영(서울) 작성시간 15.09.07 신문지나 키친타월 몇 겹 깔고 하면 물기 걱정 없어요~
찜기는 너무 높아서리.. -
답댓글 작성자이은숙(감칠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13 정숙영(서울) 저는 그냥 넣었는데도 물이 안생기던데요~
다만 맨아래는 좀더 물컹거린다고 해야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정숙영(서울) 작성시간 15.09.13 이은숙(감칠맛) 종이를 몇겹 깔면 물도 안생기고 물컹거리는 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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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진희(부산연제) 작성시간 15.09.07 통마늘로 하다 건조후 껍질 까기가 힘들어 요즘은 저도 깐마늘로 만드는중인데 매실청에 두어시간 재워두었다 밥솥에 앉칩니다.
보름후에 꺼내서 며칠 건조후에는 벌꿀에 재워서 매일 몇알씩 먹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은숙(감칠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13 저는 채반에 널어서 보니 많이 새들새들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