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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기름 대신 부추기름

작성자장동희(양산)|작성시간15.10.03|조회수1,657 목록 댓글 12

집에 대파는 얼마 없고 어제 김치하려고 사둔 부추가
김치 대신 부추기름으로 변신했습니다.
유근화님 표고버섯과 석수농장 토마토 말려둔 것
마늘 편으로 썰고 이명애님 장아찌용 풋고추와
냉장고에 보이는 것들 두루 두루 넣고
카놀라유 한 병 넣고 약한 불에서 끓여서
부추는 다른 야채들이 충분히 익혀진 후에 넣었지요.
야채는 건져내고 토마토는 먹었네요.
말려둔 토마토 기름에 끓였더니
각종 야채맛이 어우려져 쫄깃~~한게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야채 기름 낸 김에 부추전 딱 한장 부칠만큼
부추를 남겨놓고 체력이 소진하여
멍하니 앉아 있습니다.
저녁엔 저 기름에 부추전 부쳐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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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권성연(서울) | 작성시간 15.10.03 어머 이런 아이디어가??
    한수 배워갑니다^^
  • 작성자박승운(안양) | 작성시간 15.10.15 가사도 매우 도전적이고 창조적이신 주부님들 참 부럽습니다.
    이 사람은 여성이 아닌데 집에 모든 식재료를 수급하고 가끔은 조리도 해봅니다만 쉽지않네요~~~
    소채류에서 기름을 추출한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데 대파와 부추에서 어떻게 기름을 짜내는지 궁금한데요~~~
    이 레시피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장동희(양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15 참깨나 들깨 올리브등 열매에서 기름 추출하듯이
    소채류에서 기름을 추출하는게 아니고요..
    기름에 채소류를 넣어 약한 불에 오래 끓여서
    채소향과 맛이 첨가된 향신기름을 만드는거지요.
  • 작성자박승운(안양) | 작성시간 15.10.17 코코넛오가닉유에 부추,대파 넣고 약한 불로 끓였는데 기름이 지글지글 끓어오르고 특유의 코코넉유의 냄새가 납니다.
    기름 선택을 잘 못하였는지요. 그리고 가열은 약하게 했는데 끓이는데 얼마 정도 시간을 가열해 주어야 하는지요?
    이거 아무나 만드는게 아닌데 잘 못 시도한것 같네요^^
  • 작성자성복선(사천) | 작성시간 15.10.21 저도 도전 해 봐야 겠습니다. 역시 공유하는 곳입니다.....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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