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기다린 명이가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부드러운 잎, 중간크기, 좀 큰 잎들이 골고루 섞여 있었습니다.
3kg 다듬고 씻는데 시간이 제법 많이 걸렸습니다.
부드러운 잎은 따로 좀 덜어서 맹선생님레시피를 따라 양념장을 만들어
무쳐보았습니다.
아직은 숨이 죽지않은 상태인데도 밥을 싸먹어보니 맛이 참 좋네요^^*
나머지는 강금옥님의 장아찌레시피를 따라 간장절임을 해 두었습니다.
맛이 들면 친구들한테 나눠주면서 전음방 자랑도 해야겠습니다.
자주 글 올리진 못하지만 전음방 덕분에 좋은 상품 구입해 맛있는 요리하는
법도 배우게 된 것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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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선아 작성시간 11.05.02 저는 제 불찰로 명이가 뜨 버려서 버리기에 너무 아까워 장아찌 담아도 되는지하고 댓글로 남겼는데 생각지도 안했는데 싱싱한 명이를 다시 주문한 만큼 보내 주셔서 장아찌 담아 놨어요. 손익노님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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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경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02 다행히도 저는 버릴 것이 별로 없어서 두가지 반찬을 무사히 잘 담았네요. 3kg라 다듬을땐 많아서 힘들었는데 막상 숨이 죽고나니까 양이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아 더 살걸 하는 아쉬움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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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경숙(대전) 작성시간 11.05.02 넘 맛나 보이네요 저는 비싼나물 버릴까봐 엄두가 안나서~~
저두 담엔 용기있게 도전해봐야겠어요 -
작성자김예란 작성시간 11.05.24 귀한 명이를 어디서 구매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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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경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24 명이는 당연히 전음방2에서 구매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