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16.06.15
그래도 명색이 고추장인데....발효 된 후에 상하도록이야 되겠습니까? 신것과 상한 것의 차잇점은 ... 신것은 어느 정도 신맛이 나면 더이상 진행이 안 되고 그 맛을 유지하지만 상한 거는 계속 진행을 하여 썩은 맛이 될 겁니다. 싱거워서 새콤한 맛이 나는 고추장도 있습니다.
작성자강인자(부천)작성시간16.06.16
고추장을 봄에 담을때 소금이 덜 들어가면 간혹 신맛이 나더라구유 전그래서 가을고추장을 담지요 가을겨울고추장은 소금이 덜들어가도 신맛이 날 위험이 훨적어 그리 한답니다 김장전후 담으니 딱 좋네요 초고추장용으로 새콤달콤 나물 무침으로 쓰셔야 할듯 하세요 다시 신맛을 없앨순 없더 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