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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단자. 유자차

작성자최미애(충주)|작성시간11.12.04|조회수1,296 목록 댓글 10

 

유삼순님께 산 유자와 모과입니다.

모과는 아직 그대로 있구요.

유자는 김경숙님 레시피 유자청(유자단자) 따라쟁이 했습니다.

 

유자를 소다를 이용해서 씻어주었습니다.

유기농이라 농약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석이버섯 정말 씻기 나빴습니다.

구석구석 이물질이 얼마나 많고 안씻어지던지 바락바락 주무르고 손톱으로 긁어가며 씻었습니다.

밤, 대추, 석이버섯 준비해서 채썰어 설탕에 버무렸습니다.

대추씨는 끓여서 생강엑기스 담아놓은것 타서 감기걸린 남편 마시라고 주었어요.

 

 

 

유자 필러로 얇게 깎았습니다.

유자차 만들것은 조금 깨끗한것으로.

유자단자는 깎아낼것이니까 조금 지저분한것으로 했습니다.

 

깎아낸 유자를 소금물에 데쳤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왕초보라...ㅠㅠ

만드는것만도 벅차서.^^

 

설탕 시럽을 물:설탕 1:1로 만들었습니다.(요것도 사진 못찍음...)

젓지말고 하라시는 말씀 숙지하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소금물에 데친 유자, 젓가락 사이에 놓고 6등분했습니다.(사진 ...물론 깜박했습니당ㅠㅠ)

이것이 저의 패착(?)인것 같아요.

이것땜에 고생좀 했습니다.

4등분만 할걸...

실로 감기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속을 파내고 소 만들어 두었던 것을 넣었습니다.

집에 무명실이 없어서 대신 퀼트실로 묶어 완성했습니다.

만들어 두었던 시럽 다식었어요. 시럽을 넣고 뚜껑닫아 냉장고로 직행.

어쨌거나 유자 17개 유자단자로 변신 성공!!!!!!!!!!!

한달 후에 먹으라셨죠?

시럽에 물 희석하고 럼주 타서 ♪♬♥

 

 

 

남은 유자는 유자차가 됐습니다.

유자는 껍질만 사용했습니다.

 작년에 유자속을 넣었다가 낭패본 경험이 있어서...

(유자속이 아까워 면보에 꼭짜서 즙을 넣었는데 유자차가 써서 먹지 못했습니다.)

유자: 설탕 1:1 로 버무려 완성했습니다.

올겨울 감기야! 썩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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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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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최미애(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04 저는 너무 써서 못먹구 버렸어요.
    그래서 이젠 시도도 안해요.^^
  • 작성자유삼순(시골아줌마) | 작성시간 11.12.05 어머나 정말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집에서 간 유자가 저렇게 이쁘게 변하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미애(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05 예. 덕분에요.
    김경숙님 레시피 따라했습니다.^^
    글은 사투리 안쓰시네요?
    사투리가 정말 친근하고 구수하고 좋던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해옥(주영맘) | 작성시간 11.12.07 최미애님에 놀로가시는 손님들은 복 받으신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최미애(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07 무슨 말씀을....^^
    정말 특별한 음식입니다.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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