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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영숙(서울강서) 작성시간24.04.27 밑물새우탕 맛있죠!! 요즘 시장에서는 보기 힘들어서 정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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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아마 식당에서
  싹쓰리 할거예요.
  진짜 시원하니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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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혜자(싱그랭이) 작성시간24.04.27 그림만 봐도 침 넘어 갑니다 민물새우 좋아 하는대 추억으로 남겨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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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민물새우 맛 아시는분 드시고 싶지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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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아름(광주광역시) 작성시간24.04.27 사진만 봐도 맛이 최고인듯 해요
  솜씨 좋으시니 더욱더요
  저도 따라쟁이 하고 싶네요
  
  얼만에 뵙네요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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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안녕하세요?
  가끔 흔적은 보네요~
  가까우면서도
  먼~사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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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시간24.04.27 맛있겠습니다
  영산포를 지나서 동강면으로 들어가면 시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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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아 ~그러세요?
  부산으로 멀~리
  가셨네요
  친정은 어디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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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시간24.04.27 이광님(광주남구) 친정은 부산입니다
  안그래도 며칠전에 시골가면서 아들보고 그랬습니다
  내가 이구석까지 우짜다 시집왔을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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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지봉덕(부산) 장남이고 터 있으면 언젠가는
  오시지 않을까요?
  
  옛날엔 영산포에 강이 있어서~
  무역이 크게 이루어 졌데요
  돈이 있으신분들이
  동강과 영산포에
  다 모여서
  사셨답니다~
  영산포하구언이
  생기면서~
  그쪽이 터전을
  잃었지요.
  시댁 숨은 재산
  찾아 보셔요
  부자집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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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시간24.04.28 이광님(광주남구) 남편은 오남매에 막둥이입니다
  시할아버지가 남겨주신 남편명의로 논이 조금있어서 쌀은 안사먹고 여기저기 한포씩 나눠주면서 인심을 베풀기도 하지요
  큰댁이 있으니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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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송규인(서울성동) 작성시간24.04.28 지봉덕(부산) 동강면이 시댁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동강쌀이 맛나기로 유명합니다
  저는 친정이 그곳 바로전
  공산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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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봉덕(부산) 작성시간24.04.28 송규인(서울성동) 아 그러시군요
  쌀을 나눠주니 다들 맛나다고들 하더라구요
  반갑습니다
  남편의 고향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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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송규인(서울성동) 작성시간24.04.28 지봉덕(부산) 반갑습니다.
  제가 남편 이름으로 카페가입을 해서요
  선생님 글 많이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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