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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갈치&호박국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시간24.10.14|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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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성숙(의정부) 작성시간24.10.14 어려서 엄마가 해주신 갈치국이 생각납니다 이리보니 침 넘어가네요 중부쪽에서는 갈치국을 잘 모르드라구요 큰갈치 나오면 저도 갈치국 한번 해야겠어요 올려주신글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 작성시간24.10.14 저도 갈치국은
    먹어본적 없답니다.
    촌스러우신가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4 김영옥(인천 ㅎㅎㅎ
    진짜 촌스럽소
    우리 어렸을땐 갈치가 별로
    바싸지 않은걸로 생각되요..
    자주 해 먹었으니까요
    갈치.메가리
    (고등어)조기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 작성시간24.10.14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갈치를 숯불에 굽거나
    조림으로는 많이
    먹구 컸지만 이쪽은
    국은 안끓인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4 김영옥(인천 가을에 무우넣고 잘
    끓여 먹어요
    국물이 시원해요
  • 작성자 김영옥(인천 작성시간24.10.14 찌게에 효소청도
    넣으시네요.
    쓸쓸한 날씨에
    딱맞는 국입니다.
    맛나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4 게 복숭아 사용해요.
    국.찌게.
    무침. 김치에
    들어가요
    여름엔 얼음
    띄워서 마셔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 작성시간24.10.14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최고의 음청류
    이지요.
    저도 많이 사용한답니다.
  • 작성자 강혜숙(경기평택) 작성시간24.10.14 중학교때 친구네 가서 낯선 갈치국을 먹어봤는데 아직도 그맛이 생각나네요~~
    혼자라서 끓여먹을 엄두는 안나지만 그때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립네요 그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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