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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시래기

작성자김명자(고양)|작성시간12.12.28|조회수1,320 목록 댓글 2

 

며칠전엔 황진이 판매자님께 배추우거지를 15키로 사서 대대적인 작업을 했는데

이번엔 이문재 판매자님께 무청시래기 말린거 3키로 샀어요.

약간 덜마른거 같아서 빨랫줄에 걸었습니다.

 

무청시래기가 영양가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는거 다 아시죠?

변비와 체중조절은 물론 식이섬유와 갈슘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동맥경화를 억제하며 빈혈과 골다공증에도 좋답니다.

 

겨우내 요렇게 걸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빼먹으려구요.

 

엊저녁에 물에 담궈 놓았다가 아침에

들통에 넣고 40분 삶았습니다.

그대로 뚜껑을 덮고 식을 때까지 놔둡니다.

 

찬물에 몇시간 담궈 놓았다가

껍질을 솔솔~ 까버려요.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된장, 국간장, 다진마늘, 대파, 청양고추, 효소,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들기름 두른 팬에 살짝 볶아요.

 

멸치육수를 붓고 푹~ 끓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요거요거 구수한맛

영감님과 마주 앉아 밥 한그릇씩 순식간에 뚝딱 비웠습니다.

 

나머지는 요렇게 소분하여

냉동실로 GO~

시래기 된장국, 시래기밥, 시래기죽, 시래기나물, 생선찜, 감자탕 등에 씁니다.

 

소꼬리뼈(배은정), 생선(임미숙)(김선숙), 우거지(황진이), 시래기(이문재), 냉면(임진묵), 만두(강금옥)...

760L 500L 냉장고, 110L, 220L 김치냉장고 4대가 full

희망사항은 냉동고 한대 있었으면...

요거이 모두 전음방 때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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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길정자(안양) | 작성시간 12.12.29 제대로 요리하셔서 드시는군요.
    무청시레기는 푹 삶은후 얇은 겉껍질을 벗기면 훨씬 부드럽고 섭취도 좋답니다^^
  • 작성자김난(경기도) | 작성시간 14.03.15 아~~~살림에 고수군요.
    안봐도 집안분위기가 알뜰살뜰 말끔하게 느껴진답니다
    저도 지금 무우청삶고 있어요
    무우청삶는 냄새가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
    왜 그옛날 향수같은 그런냄새있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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