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산 진달래 축제 ㅡ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원미산ㅡ 일대에서 매년4월경 ㅡ열리는 꽃축제 ㅡ 원미산 정상 168 m ㅡ춘덕산
작성자임 경운작성시간22.04.08조회수2,185 목록 댓글 0원미산 진달래꽃축제
遠美山-祝祭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원미산
일대에서 매년 4월경 열리는 꽃축제.
원미산 정상 168 m
춘덕산 정상 108.1m
멀미산
세럴산
춘의산
원미산 산행 코스
부천 종합 운동장역 2번 출구 출발ㅡ
원미산 진달래 동산 ㅡ원미산 정상 ㅡ
삼거리 쉼터 ㅡ춘덕산 ㅡ춘덕 약수터 ㅡ
향토 유적 숲길 ㅡ네거리 쉼터 ㅡ
진달래 동산 ㅡ진달래 동산 전망대ㅡ
향토유적 수돗가 ㅡ부천 운동장역 1번 출구 ㅡ
원미산진달래꽃축제는 춘의동에
소재한 원미산의 진달래꽃을 소재로
지역 주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개최되는
부천의 지역 축제이다.
축제가 열리는 춘의동(春衣洞)은
봄옷을 입는 지역이라는 뜻으로,
겨울에도 따뜻한 봄을 즐길 수 있을
만큼 햇살이 잘 드는 곳이라고 한다.
원미산 진달래꽃축제는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 단체와 동아리 공연,
시민 참여 행사,
공연 행사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중소기업의 우수 공산품
전시판매장과 먹을거리 가게가
설치된다.
진달래 동산
원미산에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진달래동산
으로 부르게 되었다.
원미산[167m]은 부천시민의
등산지와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진달래동산을 비롯하여
박물관, 수영장, 눈썰매장, 교통 공원,
야외 극장 등 다양한 문화 레저
시설과 종합운동장과 인공 폭포,
인공 암벽, 국궁장 등의
시설을 갖춘 큰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여 2001년 3월 25일
개원하였다.
원미산 부천의 주산으로서
중앙도서관 뒤편 3만여㎡에
3만 여 그루의 진달래꽃이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다.
이곳에서 매년 4월에 열리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공식
엠블램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어 지역 축제로서의
이미지 구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진달래공원
경기도 부천시
상3동에 있는 근린 공원.
부천시는 전체 면적의 52.9%가
녹지대이지만 대부분의 녹지가
도시의 확산 방지 및 완충 기능을
하여 시민의 이용이 불가능하고,
실제 도심 내에는
녹지 면적이 매우 부족하다.
또한 조성된 공원들이 노후화되어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
시키기에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부천시에서 2003년
3월 31일 야외 활동 장려와
쉼터 마련을 위해
원미산 원미공원의
부천시립원미도서관 뒤편에
진달래공원을 건립하였다.
진달래공원의
면적은 10,767㎡이다.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장·실개천·
바닥분수·LED파고라 등의 편의 시설과
체스트업머신·체스트풀머신·
워킹트레이너머신·서핑롤링머신·
트위스트머신·
로윙라이더머신·스윙워커머신·
레그프레스머신·레그스트레치머신·
로라마사지머신·
싯업머신·에어트위스트머신·
작은 활차머신·큰 활차머신·
디핑머신·치닝머신·
오버헤드풀리머신·트렁크로라머신·
근력 강화머신 등의 야외 운동 기구와
녹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진달래공원은 2010년 현재
상동지구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다.
진달래공원에서 펼쳐지는
원미산진달래축제는 원미산의
진달래꽃 군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축제이다.
도당산장미축제나 도당산벚꽃축제 등
다른 축제에 비해 비교적 높은
산자락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많은 부천시민들이
붉고 화려한 진달래꽃을 보려고
원미산을 오르게 되고,
자연스럽게 등산과 축제가
하나로 연결된다.
즉, ‘산길 트래킹’과 ‘페스티벌’
이 만나는 이색적인 축제이다.
여기에 길놀이, 무용 공연,
진달래 꽃길걷기, 향토 먹거리,
진달래꽃 그림그리기 등이 어우러진다.
진달래공원은 일일 최대
이용객이 430여 명이며,
월간 이용객은 8,000여 명,
연간 이용객은 10만 7,500여 명이다.
춘의동 春衣洞
경기도 부천시에 속하는
행정동이자 법정동.
춘의동은 원래
표절리(表節里)라고 불렀다.
표절리에 대한 유래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 온다.
예전에 춘의로 입구에 풍산 홍씨
(豊山洪氏)가 받은 정려문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 정려문을
지날 때마다 홍씨의 절개에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그래서 경의를 표한다는 표(表)와
절개를 뜻하는 절(節)을 마을
이름에 넣어 표절리로 불렀다.
표절리는 부천이 시로 승격되었을 때
춘의산 아래에 있는 동네라고 하여
춘의동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런데 춘의동의 ‘의’ 자는
기록에 전하는 것과는 다르다.
가장 오래된 기록인 족보와
『조선 지지 자료(朝鮮地誌資料)』에는
옷 의(衣)가 아닌 마땅 의(宜),
또는 생각 의(意)로 표기되어 있다.
그래서 이곳은 ‘봄을 생각하는 동네’,
혹은 ‘봄과 같이 따뜻한 동네’이기
때문에 춘의동이라 부르게 된 것이며,
따라서 동 이름·산 이름도 ‘춘의산
(春意山, 春宜山)’ 또는 ‘춘의봉
(春意峰, 春宜峰)’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 동네에 있는 양짓말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춘의동은
'봄을 생각할 수 있는 동네'
혹은 '마땅히 봄과 같이 따뜻한
동네'라는 뜻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조선 후기 부평군 때는 옥산면
표절리였다가 1914년 부천군이
탄생하면서 계남면에 속하였다.
1941년 10월 1일 계남면이
소사읍 소속이 되었다.
1973년 7월 1일 부천군이
부천시로 승격되면서 소사읍에서
원미 춘의동으로 개편되었고,
1977년 5월 1일 원미 춘의동이
중앙동으로 바뀌었다.
1982년 1월 1일 중앙동이
원미동과 춘의동으로 분동되었으며,
1988년 1월 1일 구(區)제
실시로 중구에 편입되었다.
1993년 2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중구 춘의동에서 원미구
춘의동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2016년 7월 4일 일반 구를 폐지하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부천시
춘의동이 되었다.
춘의산을 끼고 있으며,
넓은 평야와 인접해 있는
농업·공업 병존 지역이다.
춘의산은 춘의동,
도당동과 여월동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산 안쪽에는 안골이라 하여
부천 시민의 식수를 제공하는
정수장이 자리하고 있다.
춘의산과 원미산 사이에
김포 국제 공항으로 가는
약간 언덕진 도로가 있는데,
이 고개를 당아래 고개라고 한다.
여기서 북쪽으로 전진하면
원미산 줄기의 능선이 나타나며,
전에는 이 언덕에 도당(都堂)이 있었다.
이 도당을 경계로 하여 춘의동
방면은 당아래 고개라고 하고,
북쪽인 성곡동으로 가는
고개를 구룡목 고개라고 한다.
기존의 원미산레포츠공원을
재개발하여 2001년 3월 25일
개원하였다.
종합운동장과 인공폭포·
인공암벽·국궁장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이중 종합운동장은 관람석
3만 5000석을 갖춘 잔듸구장으로
프로축구 경기와 경기도체육대회 등
체육경기는 물론 복사골예술제와
같은 문화행사도 열린다.
국궁장은 길이 180m의 크기로
30여 개의 사대를 갖추었으며
인공폭포는 13m,
인공암벽은 10m의 높이다.
또한 국내 최대의 인라인스케이트
트랙(길이 1.3㎞)이 설치되어 있다.
여수봉황산鳳凰山ㅡ
460.3m 산행 ㅡ
돌산도 8대 산의 ㅡ
하나이며ㅡ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ㅡ
죽포리에 있는 산.ㅡ
https://m.cafe.daum.net/wkwl/Yo07/2?svc=cafeapp
부초같은 인생 ㅡ 김 용림노래 ㅡ 아름다운 철쭉꽃 ㅡ 영상 입니다ㅡ 아름답게 만개한ㅡ 원미산 진달래 이미지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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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산 진달래 ㅡ
활짝 피었네요ㅡ
감상 하세요 ㅡ
아름다운 진달래꽃 영상 ㅡ
https://m.cafe.daum.net/wkwl/YCXj/177?svc=cafeapp
여수 영취산 510m ㅡ
진달래 산행 ㅡ
진달래 축제장 산행 시작 ㅡ
가마봉 ㅡ
영취산 정상 ㅡ
흥국사 하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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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산 ㅡ
진달래 축제 ㅡ
원미산 트레킹ㅡ
원미산 정상 원미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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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산ㅡ
진달래 축제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V4sb/72?svc=cafeapp
부천 원미산 진달래 산행
활짝핀 진달래는 처음이다
보기드문 관경을 보고간다
몇년전은 비맞으며 보고
몇년만이다
여수 영취산에서
꽃을 보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만개한 보고가누나
청솔 ㅡ임 경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