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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 할아버지와 토끼

작성자김원중| 작성시간15.11.07| 조회수1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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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서영 작성시간15.11.15 이쁜 맘이에요.
    구부정한 몸짓으로 녹두를 따는
    촌로의 손에 쥐어진 불룩한 까만봉지와
    가만가만 그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교수님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같으네요.
    내년에도 녹두거리가 풍성해서
    우리 맘까지 풍성했음 좋겠어요
  • 작성자 한마음 작성시간15.11.15 교수님..
    그 할아버지가 야속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교수님의 베푸심의 마음과 모습에
    감동스럽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오후 보내시기를~^.^
  • 작성자 해든 작성시간15.11.27 그 할아버지에게는 할머니가 계셨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늘 그 둑길을 산책하였죠. 녹두꽃이 피는 둑길을 걸으며
    "아이고 영감, 우째 여기에 녹두꽃이 이렇게 흐드러질까나. 녹두가 열리면 우리 녹두따다가 녹두전 부쳐 먹읍시다." 그랬어요. 근데 그만 할머니께서 최근 자꾸 아프시네요. 할아버지는 혼자 녹두를 따다가 할머니 좋아하시는 녹두죽을 끓이시기로 한거예요.ㅎㅎㅎ우리 교수님 녹두 드시고 그 할머니 벌떡 일어나셨음 좋겠어요.ㅋㅋ 너무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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