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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보민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천보민 작성시간 09.07.06

오늘이 벌써 금요일 이내요 힘찬하루 활기찬 하루 되세요..^^* 작성자 풀잎 작성시간 09.07.03

교육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가입했네요 그래도 나 보고싶다고 쓴 친구들은 한명도 없군 ㅋ 김샘이 해주시는 밥 그리웠습니다. 월요일 맛있는 거 많이 해줄꺼죠? 작성자 짱구 작성시간 09.06.27

-------------------------------------------------------------------------------------------------------------- 작성자 rladbthd 작성시간 09.06.2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한줄완성 작성자 태양을향해 작성시간 09.06.24

여기들어오기 전에 시험공부나 해라 ㅋㅋ 작성자 찬우헌터 작성시간 09.06.24

와우~!!!!!!!!!!!!!굳!!!!!!!!!!!!!!!!!!!!!!!!!!!! 작성자 고양이 작성시간 09.06.24

지금은 점심시간...점심 먹으러 가려니 비가 엄청 오네요...따뜻한 칼국수가 생각나는데...^^ 작성자 IT강사 작성시간 09.06.22

모처럼 화창한 하루입니다. 시원한 아이스 크림도 생각나고요. 오늘도 예쁜 모습으로 마나자^*^ 작성자 솔바람 작성시간 09.06.04

비구름이 낮게낮게 땅으로 쏟아진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몰고 온 시원함은 유월의 푸르른 빛이었습니다. 하늘과 신록이 짙게짙게 물든 날. 영도아동센터 모든 님들에게도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길 빌어봅니다. 작성자 초원의별 작성시간 09.06.02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다녀가야 할 곳이네요...ㅎㅎ...더 자주 왔으면 좋겠지만 늘 정신없이 사는 인생인다 보니...ㅎㅎㅎ...내일 뵐께요~~~^^ 작성자 IT강사 작성시간 09.06.02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작성자 레디현준파 작성시간 09.06.01

주말잘보내셨어요?^^ 작성자 레디현준파 작성시간 09.06.01

현준이출석도장쾅 작성자 레디현준파 작성시간 09.06.01

너무슬픈날입니다우리모두남항대교참배다녀왔어요 작성자 레디현준파 작성시간 09.05.30

대통령할아버지좋은데가세요 작성자 레디현준파 작성시간 09.05.30

요즘 산에 오르면 짙어진 푸르름에 온 몸으로 산의 향기가 배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쉬는 날 가까운 산에 올라 푸르른 신록의 물결을 가슴에 담아 보는 것도 삶에 있어서 새롭지 않을까요?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뵙기를 바라면서 총총히 다녀갑니다. 작성자 초원의별 작성시간 09.05.26

내일이면 또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만날 날이네요 날씨가 조금 더운 것 같지만 저는 너무 살만하고 좋네요...역시 없는 사람들은 여름이 좋다는 말이 실감난답니다...내일 뵐께요^^ 작성자 IT강사 작성시간 09.05.26

어제재미있어구요정말잘놀아서요 작성자 레디현준파 작성시간 09.05.24

초원의별이누구세요? 작성자 레디현준파 작성시간 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