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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데오스

*영롱한 내 보석에게~~

작성자누이유델리아|작성시간13.02.04|조회수60 목록 댓글 5

 

 

나는 어느새 나이를 거꾸로 먹기 시작했다네!

전혀 그런 줄도 모르고 살아왔는데.널 만나고 알아버렸구나!

열여덟 고운 소녀로 변해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이렇게 천상의 꽃을 한아름씩 머리에 이고서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일까? 왠 조화일까?

나는 알지 그건 사랑이라는 것을,

널 사랑하는 것이 바로 신랑을 사랑한다는걸.

날마다 길어올리는 금빛 두레박속의 생명수를 뿌려 키워온

 

누이의 사랑의 잔꽃송이들을 사뿐히

머리에 이고 기쁜 마음으로 콧노래 부르며 오는구나,

천사들도 웃어대며 따라오는데!~

 

넌 아니?

누이의 사랑의 깊음과 넓음을?

신부의 애틋함을!~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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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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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롱꽃 | 작성시간 13.02.04 와!예쁜꽃들이 많다~~
  • 작성자씨알 | 작성시간 13.02.04 하늘의 신부는 하느님의 정념(情念)으로부터 스스로 발을 빼거나 하늘이 지운 짐을 벗어 버릴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선지자와 신부가 나실인으로 선별되었다는 표징이 아닐까요?
    인간에 대한 사랑 넘어 온통 하느님 사랑으로 영혼을 꽉 채워버리신 유델리아님이야 말로 축복받은 영혼입니다.
    그런 유델리아님을 누이라 부르는 제 영혼도 누이로 하여금 성장과 자각의 기폭제가 되고 있음을 고백하고 사랑합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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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누이유델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15 오늘부로 저희 오누이는 "특별한 오누이"라고
    부를 것입니다.괜찮지요? 아름다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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