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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나기 싫은 지인과의 약속은 어쩌시나요?

작성자초콜릿봉봉| 작성시간23.10.19| 조회수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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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larinet 작성시간23.10.19 곁을 잘 안 주는 사람은 약속을 절대 잘 안 잡는데 그 비결은 미소띤 얼굴이에요. 예의 있게 미소 띠며 시간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면 상대방도 더는 어쩌지 못하더라구요.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작성자 옥희의 달걀 작성시간23.10.19 인간관계는 투자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식사나 차를 마시는 돈과 이동비용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일 귀중한 자산은 내 시간이예요.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 주제에 만나서 소모적인 이야기와 기분나쁜 사람을 위해 내 시간을 쓴다? 어우.. 이거에 비하면 거절은 별거아닌거져.
  • 작성자 돌멩이 작성시간23.10.19 1번이 특히 불편한 건 다른 사람한테 내 얘기를 낱낱이 하겠죠? 세번이든 네번이든 만나기 싫으면 거절하세요.
  • 작성자 리틀크리터 작성시간23.10.19 그냥 또 거절하세요. 계속 그러다보면 정리되지 않을까요? 아님 같이 만날 사람 없나요? 여럿이 보면 좀 낫더라고요.
  • 작성자 큐티푼수 작성시간23.10.19 약속 전날 급한일 생겼다고 못나간다 하셔요
  • 작성자 가을하늘 작성시간23.10.19 저도 1번 문제로 좀 힘든 친구가 있어요ㅠㅠ착하고 잘맞고 즐거운 친구인데..너무자주 제가 모르는 지인이야기가 잔뜩..고등학교친구, 대학교동아리, 친인척 이야기등등
    내얘기도 어디가서 하겠다 싶어서 문득 걱정도 되고요.
  • 작성자 알수없는 인생 작성시간23.10.19 그 지인과 계속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으시면 계속 거절하셔도 되고 연락 안받으셔도 될거같은데 만나는건 싫어도 관계는 계속 유지하고 싶으시면 다섯번중에 한번은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만나기 싫으면서 전화로는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
  • 작성자 너는 나의 비타민 작성시간23.10.19 몇번 거절 하면 알텐데;;,, 눈치도 없는 건가;;;;; 저는 기빨려서 못만나요 ㅠㅠ
  • 작성자 잘될꺼야 작성시간23.10.20 저도 그런 지인있어요 사람이 나쁜건 없는데 맘도 진심이고... 근데 얼굴모르는 사람의 시댁얘기까지 듣는데 피곤해요 그래서 만남을 최대한 적게해요 내 얘기도 어디 딴데가서 똑같이 "나 아는 언니가 있는데~~"하며 시작할것같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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