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 면민회 날 읽 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작성자좋은산| 작성시간13.12.21| 조회수84|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장말희(개포31) 작성시간13.12.21 어릴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가는 세월 붙잡지 않고 순응하며 보내다 보니 단발머리가 어느새 반백이 되었습니다.이제는 가는 세월 보내지 않고 꼭 매어두고 인생 계급장도 곱게 펴보렵니다.읽고 또 읽을수록 참 맛이 온몸에 퍼집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좋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2 뀸보다 해몽이 훌융하네요 사랑하는 말희 처제 글만 잘 쓰는게 아니라 해석도 잘하시네 고마워 신고 작성자 남 광수(개포/인천) 작성시간13.12.26 ㅎ좋은 글즐감하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성인봉 (지보) 작성시간14.01.28 학교가다가 점방에서 비과 사먹던일 ,동네 사랑방에서 성냥 따먹기, 나무하러 다니던 일, 소죽 끓이던 그날이 그립습니다 신고 작성자 백필준 작성시간14.03.30 어릴적 아지랑이 같은 생각들이 몽골몽골 이봄에 피어오릅니다늘 존경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