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심재환 작성시간11.07.19 졸업생의 한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
동문 선후배가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혹여 모교의 소식을 접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들어가도 자세한 내용이 탑재되어 있지를 않아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에서 고향소식과 모교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기회가 있으면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11회 졸업생 심재환(구명 : 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