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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파출소 곤충과 꽃

작성자이일동| 작성시간11.09.23| 조회수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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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락대 작성시간11.09.24 보문파출소<과거에는 지서라 했음>를 보니 1970년대 초에 보문지서 차석님과 지서앞에서 동전던지기 할때가 생각나는군요,
    지서 바로옆에 예비군중대에 근무할때 우동내기 사다리타기도 하고 신발<워카>빌려신고 예천군부대에 출장복명도 가고 했는데 모두가 옛날기억입니다. 그당시에는 지서앞에 작은 식당이 있었는데 그집 우동 맛이 최고였습니다.
    사진촬영감각이 수준급입니다. 백일홍에서 꽃과 호랑나비의 대화가 정겨워 보이고 여섯번째 사진은 열애중인 잠자리군요. 파출소에 들어와서 데이트를 즐기는것을 보니 파출소가 가장안전하고 신변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임을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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