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량글을 쓰다 작성자松谷(송곡)| 작성시간22.11.22| 조회수42|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성인봉 (지보) 작성시간22.11.26 福如東海長流水(복여동해장류수) 壽似南山不老松(수사남산불노송) 복은 동해로 길게 흐르는 물처럼 목숨은 남산의 늙은 소나무처럼 신고 작성자 성인봉 (지보) 작성시간22.11.26 권교수님 상량문 훌륭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松谷(송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6 권교수~????? 저는 松谷 金衡銳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