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장날 작성자학가산| 작성시간11.12.22| 조회수234|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바른손 작성시간11.12.22 토속 향기가 물씬 피어나는 우리 시골장날의 애환이 살아움직이는군요. 신고 작성자 학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3 참! 아기자기한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셧네요. 신고 작성자 학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3 예천장날을 노래하면서 우리의 애닯은 인생을 이야기 한것 같네요 신고 작성자 bokdulee 작성시간12.01.24 70년대 고향의 향수가 절~로 묻어 나오는군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