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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imsangkoo 온리원 참!! 작성시간23.01.16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예천.안동 통합문제와 관련하여 "지금 고향에서는
⚠️예천.안동행정구역통합 반대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예천.안동행정통합은 전적으로
⚠️"예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야 할 것이며, 지역주민 대다수가 통합을 반대한다면
재경예천군민회도 지역주민의 뜻에 따라 행동을 함께 할 것"을 선언했다".
또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군수님을 포함하여 지역주민과의 일련의 토론이나
의사교환 없이 안동시에서 일방적으로 조례 재정을 상정한 것은 내고향 예천을
무시한 행위하고 비난하고 예천 출향인들은 뼛속까지 예천사람이며,
1,3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내고향 예천이 그 누구에게도 흔들릴 수
없다는 것을 오늘 이 자리에서 선포하면서 반대의견을 분명히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재부산 예천군민회 김영득 회장과 향우, 재대구예천군민회 윤상배 회장님과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향인들은 "지난 한 해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을
모두 잊고 계묘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재경예천군민회원과 고향 예천군민들의 가정에 항상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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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angkoo 온리원 참!! 작성시간23.01.13 🆙️비워 내는 연습"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 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드리세요".
글쓴이:
- <나에게 고맙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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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angkoo 온리원 참!! 작성시간23.02.07 전달:
➡️앱으로 보기 하세요.⬆️
🏡2022년 재경안동향우회 송년의밤"
날마다
애국 애족 애향 하시는 재경안동향우회
김영식 회장님 그리고'
추위에 아량곳하지 않으시고 수고 마니하신
임원진 모두가 감사 합니다.
안방에서 편안하게 행사 진행 사진글 읽으면서 콧등도 눈시울도 시큰둥 하게 만드신
🏝권 옥희 시인님 그저 그저 감사 합니다.
다가오는
2023년에도 달리실길 다 달려가시는 금싸라기 향우님을
응원 합니다.⤵️
https://m.cafe.daum.net/andongji/MnFB/774?svc=cafeapp
위 주소 서♡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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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angkoo 온리원 참!! 작성시간23.02.19 🏠타시도를
여행 중인 예천군민께 거주하시는 곳을
여쭈어 보면
#️⃣70%이상이
고향도 거주지도
안동이다"라고 첫 대답을 하십니다.
✅그 사유로는 오래전부터
마음과 실제 생활근거지로서 고향으로 정착된 이유는
⚠️자신이 안동에서 학교
공부 하여서
⚠️큰집이 안동 계셔서
⚠️아들이 안동서 학교하고 현대아파트에 살아서
⚠️안동에서 사업하다가
⚠️안동에서 직장다니다가
⚠️안동 권씨여서
⚠️안동 장씨여서
❓수학 석학자분이
3년6개월을 잠안자고
마음의 고향 제2의 고향으로
시군민 모두는 통합된 것임에도
행정이 군민의 마음을 잀지못하시는 우를 범하시는것 아닌지요.
세월흘러가는데 역촌으로 길이길이 보전하지 마시옵고'
예천군민 무기명 설문조사
백번이라도 하셔서 군민의사에 따라 통합결정하세요.
경북도청 부지선정때 부터
합의된 통합을 지금와서
번복하실 관료
안동애국시민 한사람도 반대하실분 없을것입니다.
✅ ✅ ✅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