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최동순작성시간13.01.23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으로써 초간선생이 저술하였으나 임진왜란 발생으로 247년 뒤 후손에 의해 간행되었다. 학술적 가치는 제가 논할 위치가 아니며, 다만 공직을 수행하면서 방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최초로 완성한 것을 볼 때 저자의 근면성에 경탄할 따름입니다. 학문을 향한 지독한 노력과 열정 이것이 허교수님이 제기한 예천인의 기질이 아닐까요?
작성자최동순작성시간13.01.24
‘대동운부군옥’은 초간 권문해(權文海) 선생이 1589년(선조 22) 대구부사(大丘府使)로 있을 때 편찬을 완료한 후 1591년 돌아가셨으며 임진왜란으로 간행을 못했다가 후손 권진락이 1812년(순조 12)에 간행을 시작하여 1836년(헌종 2)에 완간하였다. 반면 ‘지봉유설’은 이수광(李睟光:1563~1628)이 1614년경에 편찬하고 1634년(인조 12)에 아들이 출판하였다. 그렇다면 편찬은 ‘대동운부군옥’이 간행은 ‘지봉유설’이 빠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