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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글

뿌린대로 거둔다

작성자마리향기|작성시간26.06.10|조회수0 목록 댓글 1

어느날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 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했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마을로 이사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 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 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부인'이라고 불러 주었다. 
 
 ==============
 
뿌린 대로 거둔다.
참 마음에 와닿네요.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 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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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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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리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사람만 의사소통할 때 말을 사용한다.
    종기도 하지만 잘 못 한 말은
    두고두고 인생길을 막는 것을 본다.

    한 번 뱉은 말은 취소할 수 없고
    담을 수도 없는 게 말이다.
    없앨려고 하면 더 확대 재생산 되어
    복잡해지고 부정적인 혐의는 더 커진다.

    물은 쏟으면 자연에 말라 없어지기도 한다.
    사람의 말은 절대 그럴 수 없다.
    평생 원수가 될 수도 있다.

    좋은 말만 품위있게 하면서 살아도
    힘든다는 세상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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