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갚아주실 것이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행하는
기도, 자선, 단식등을
다른이들에게 말하고 싶어합니다.
그냥 오가는 대화에서
"나는 성경 필사를 몇번째 하고 있다.
나는 하루에 묵주기도를 몇단 한다.
나는 어디 어디를 십 몇년째 후원하고 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기도 합니다.
수도원에 입회를 하면 가장 많이 수련을 받는 것은 말의 절제입니다.
수녀원이나 수도원에서는 수다를 하고싶은만큼 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절제하려는 덕목이 가장 중요한 덕목의 시작입니다.
많은 신자분들이 재속회에 가입하여 수도자 정신을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려면 무엇을 많이 배우려는 것보다도
자신을 절제하는 덕목이 제일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행하는 일을 감추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잘한일을 말하고
타인에게서 인정을 받고 싶지만
말을 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행한 착한일을 모두 다
오래동안 기억해 주시는 분은
오직 하느님 아버지이십니다.
방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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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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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리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new
안명자 사비나는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일은 말하려 하지 않고
실수한 일도 사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장애정도가 나보다 열악합니다.
그래서 그냥 봐 넘어가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신부님께 꼬아 바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른이에게는 이 일들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비나의 수법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사비나와의 거리도 두어야 할 듯 하군요~
그렇다고 신부님께서는 그것을 내게 발설하면서
지적하시는 것은 저보다 더 옹졸하신 처사이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