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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은 날고 까치는 남고

작성자김진수| 작성시간16.07.13| 조회수9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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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르바 작성시간16.07.15 현실이라는 무대위에서 낭만이라는 줄을 놓지 않을 수 있게 해 주신 이에게 고맙습니다. 이젠 고전이 되어버린 저이지만 K-pop의 분위기에서 트롯에선 찾아볼 수 없는 박진감을 엿볼 수 있어 좋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공감에서 미래를 예측해 보곤 합니다만..언제부터인가 CCTV에 갇혀버린 사람들과 먹고 살기 위해 뛰어다니는 일꾼?들을 볼 때면 이 땅의 토양은 여기까지일까? 하며 코끝에 손가락을 올려볼 때도 있습니다. 비겁하겐 살았지만, 자신을 허비하기에 인색하지 않는 산아이의 축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뒤돌아 봤을 때 그건 아마도 생각보다 먼 순수한 실천이기도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진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6 산아이=사나이? 원래 '순수'는 잡티가 섞이지 않은 원색, 원형, 원래, 원시 같은 것이어서 깨달음의 이름과 같다고 보네. 살면서 늘 비우고 맑히고 닦아서 존재의 근원으로 사무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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