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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가사가 신학적으로 합당한지 분별부탁드립니다.

작성자hakema| 작성시간10.03.07| 조회수38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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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범식 작성시간10.03.08 글쎄요, 예수전도단을 통해서 널리 알려졌다고 예수전도단의 노래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적으신 사이트에서 어느 부분이 이교의 영성이 보인다는 말씀인가요? 첫번째곡은 저도 모르는 곡입니다만 두번째 곡은 일반적으로 예배 가운데 충만히 임하시기를, 우리 마음의 보좌에 온전히 거하시기를 바라는 그런 내용으로 이해되어지고 불리워집니다. 저런 표현조차 문제가 된다면 부를 수 있는 찬양곡이 거의 없을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야베스 작성시간10.03.08 박범식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예수나 하나님이 이땅에 `오소서`하는 의미는 직접 어떤 형태로 나타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이 천지만물이 주의것이고 ,주의영이 충만한 것이지요!!~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행위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hake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8 박범식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박범식님의 근본적인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저 가사 자체만을 가지고 봤을때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1>번 찬양 같은 경우에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순수한 것과는 다른 저 찬양을 만든분들과 저 찬양을 앨범으로 발표한 분들 그리고 한국 교회에 보급하는 분들의 의도와 메시지를 반드시 분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Evergreen님도 말씀하셨지만 예수전도단이나 힐송같은 팀은 저 노래들을 (그들이 말하는) "성령 세례"의 도구 혹은 전초 단계 쯤으로 이용하는 것은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hake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8 과연 그런 의도로 만들어지고, 보급되는 노래를 우리가 얼마나 어떻게 수용할 수 있는가도 문제일텐데, 그것에 앞서 노래들을 (만든이와 보급하는 이의 의도까지)잘 분별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지나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자의적인 해석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꼼꼼하게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Evergreen 작성시간10.03.08 "부를 수 있는 찬양곡이 거의 없을 겁니다" 맞습니다. 사탄이 천상의 찬양대장이었었다는 사실이 과연 명불허전이지요.. 하지만, 모르고 (전심으로) 부르는 것도 은혜이고, 알고 조심하는 것도 은혜입니다. 켈트문화의 영향도 안 보이는 것도 은혜일 수 있고, 보이는 것도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 위의 류의 찬양들을 열심히 부르던 자입니다.. 마이클 스미스의 오컬트 사인에 대한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yoochinw/130081753598
  • 답댓글 작성자 hake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8 그래서 정확하게 확인해서 저 찬양들이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정말 바른 성경적 관점에서 만들어지고, 불려지고, 보급되고 있는 찬양이라면 그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격려하며 더욱 전심으로 불러야하지만, 그렇지 않고 비성경적인 의도와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는 찬양이라면 수용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부족한 저의 이해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범식 작성시간10.03.08 마이클 W. 스미스의 경우 최근의 행보에 대해서는 저 역시 의구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뮤지션으로서 초대되어 참여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과 마인드를 교류하여 참여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그러나 과거 앨범 자켓 등의 문제는 이미 발매 당시부터 논란이 되어 마이클이 왜 그렇게 했는지 해명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언급된 내용 중에서 로켓타운 좌측의 위로 솟은 화살표는 일반적으로 일방통행을 뜻하거나 구원으로 이르는 오직 한 길이라는 의미의 표현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즉 관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해석이 천차만별인 것이죠. 본인의 언급이 없는한 지나치게 의도성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범식 작성시간10.03.08 자켓 디자인의 경우도 그런 해석방식으로 접근하면 문제 안되는 경우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에버그린님께서 언급하시는 켈트문화가 혹시 켈틱을 뜻하는 것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박범식 작성시간10.03.08 아 그리고 오컬트적인, 어쩌면 악마적인 이미지의 형상을 사용하고 그런 흐름의 중심에 있는 사운드의 음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보통 의구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흐름에 있는 불신자들을 향한 특수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모습을 취함에 있어서 분명 한계가 있고 제한이 있습니다만 그 제한성 안에서 악마주의 음악이나 그런 문화에 심취한 사람들은 그런 요건의 문화나 음악이 아니면 듣거나 함께 어울릴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문화적인 특수성을 감수하면서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죠. 물론 때때로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지 못하고 그저 음악적으로만 다가가서 혼란을 주는
  • 답댓글 작성자 박범식 작성시간10.03.08 어설픈 밴드나 가수들도 있기는 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죄악 투성이인 인간의 모습을 입고 친히 복음을 전하러 오셨듯이 저들 역시 우리가 생각하기엔 도저히 말도 안되는 형상을 취해서라도 그런 문화나 사상적인 환경에 심취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의도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로켓타운의 경우 설립취지가 건강한 환경에서 놀 곳을 찾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문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갈 곳 없는 청소년들에게 쉴 곳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말하면 댄스 클럽,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인데 술과 같은 것들은 일체 판매하지 않고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계속 공연을
  • 답댓글 작성자 박범식 작성시간10.03.08 하는 곳으로 세상의 클럽과는 차별을 둔 곳이죠. 물론 젊은 이들이 저 곳에 나와서 계속 저기에만 머무른다면 분명 문제가 있겠지만 저 곳을 통해서 복음을 접하고 지역 교회로 연계되어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인지 깨달아 거듭남을 통해 정상적인 크리스천들의 삶 속으로 자연스레 들어가길 바라는 것이 저런 문화시설을 운영하는 목적일 것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이 쪽의 의도가 잘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 Evergreen 작성시간10.03.08 에휴~ 저도 님과 같이 좋은 쪽으로만 해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타드 벤틀리도 불량 청소년들에게 전도하려고 성경말씀을 어기고 일부러 온몸에 문신을 했다죠.

    아래는 로케타운에서 연주한 밴드(Black Dahlia)의 노래 가사의 일부랍니다. 글로 담고 싶지조차 않아서 번역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를..

    "Striking with satanic force we'll crush their fabled Christ ... We march upon the enemy with hate, with hate / On this day of victory christian blood will soak these battlefields"
  • 답댓글 작성자 박범식 작성시간10.03.08 지적하신 Black Dahlia Murder 밴드의 공연에 관해서 알아보니 미국에서도 난리가 난 모양이더군요. 분명한 안티 크리스천 밴드인데 어떻게 섭외를 해서 로켓타운에서 공연을 하게 했냐고 말입니다. 기사들을 더 찾아보고 있는데 일단 로켓타운 관리자가 미쳤거나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이없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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