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택에 대하여..(호레이스님.. 한우리님..또는 경험이 많으신 목사님이나 여러분.. 도움 부탁드려요. )
작성자barnabas8285 작성시간10.03.08 조회수210 댓글 1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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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arnabas828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8 인터넷의 문제였군요. 전 본의아닌 저의 예의없음이 이유인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제가 속한 교회는 세례교인 300명 정도의 교회입니다. 예전에는 장로는 개척초기에 안수집사의 수가 적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안수집사에서만 장로를 선출했고, 서리집사중에서 안수집사를 선출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새로오신 후 작년 말 공동의회때 장로피택만 있었는데.. 안수집사 서리집사 상관없이 몇십분되는 분들이 모두 후보가 되셨고 한명도 3분의 2이상을 넘지 못해 장로가 피택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이 있는데요. 장로후보로는 안수집사들과 서리집사중 지난번 피택에서 표를 많이 얻으신 분들이 포함된걸로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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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arnabas828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8 제 개인적인 심정을 이야기하면 이렇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중 추천되신 분들은 장로보다 안수집사에 피택하게 될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장로님들이 연세가 드셔서 몇년후면 은퇴하시게 되니 또 장로피택이 있을테고,, 그렇다면 이렇게 이중피택 받은 분들이 그 때 장로피택을 할 때 다른 분들보다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회와 관련된 일이니 어떻게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만.. 뭔가 그렇게 만드는 것같은 기분입니다. 부디 당회의 결정(이중추천하시는 분들을 꼭 세우고자 하시는 바..: 그분들을 교회에 꼭 필요한 일꾼으로 생각하시는 것)에 합당하게 그분들이 직분을 겸손하게 잘 감당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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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커스 작성시간10.03.09 이중으로 추천하는것은 잘못이라고 생각 됩니다 제가 합동교단에서 오래 신앙생활 했지만 그런 추천은 처음보는 것인데요 장로를 먼저 피택하고 안수집사하고 권사 투표하는것이 순서이고 추천도 그렇게 이중 추천 하는 것은 처음봅니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면 기도히시고 아닌 것은 한번 건의 해보시기 바랍니다 (합동에서 건의는 아마 ^^) 아님 그저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으로 시험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bamabas8285님이 신앙생활 잘하시어 장로가 되셔서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만들어서 사람이 뽑은 것은 사람의 일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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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나비 작성시간10.03.09 장로교회에서는 삼직은 기본적으로 수평적입니다. 목사 장로 집사가 수직적 위계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이는 은사에 따라 혹은 부르심에 따라 직임을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장로는 안수 집사에서 피택하는 전통으로 인해 은연중에 집사-장로-목사의 위계 질서가 생겼습니다. 이게 한국 장로교회의 큰 폐단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2/3를 얻는 것은 인기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투표를 하는 자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장로의 직무와 집사의 직무를 하기에 어떤 사람이 더 적합한지를 주께 그 뜻을 묻고 투표한다는 뜻입니다. 한국교회 피택은 은연중에 인기투표의 성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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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나비 작성시간10.03.09 세상적 지위를 가지고 투표에 반영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투표는 우리가 배운 바 성경이 증거하는 직임을 감당하기에 그의 평소의 교회에서의 솔선과 봉사를 보며 주의 뜻을 물으며 투표해야 합니다. 2/3는 그런 의미를 함축하는 것입니다. 추천이나 공천을 하지 않고 2/3가 나오려면 교회의 성도가 서로를 아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신앙과 인격의 면면을 알고 이가 이 직무에 합당한 지를 주께 묻는 것이 직임 투표입니다. 장로와 집사를 동시에 투표하여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절차상 장로 투표를 먼저하고 그 결과를 보고 집사 투표를 하면 자연스럽게 중복 선출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아직 성도들이 어려서 이런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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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나비 작성시간10.03.09 대해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 둔하다하더라도 장로 피택 절차를 먼저 밟고 후에 집사 피택의 절차를 밟으면 크게 부딪힐 만한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보입니다. 즉, 장로 투표지와 집사 투표지를 동시에 나누고 동시에 걷지 않고 운영의 묘를 발휘하면 크게 문제될 일을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추천을 하더라도 절차에 따라 장로 먼저 집사를 다음으로 투표를 하면 자연스럽게 장로 피택자가 결정이 되고 다음에 집사 피택자가 결정이 됨으로 크게 문제될 사항을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너무 주제 넘게 나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