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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히브리어로 티끌, 먼지, 없음인지요?

작성자베리타스| 작성시간11.03.18| 조회수51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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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보새 작성시간11.03.18 아담은 흙 혹은 땅이라는 <아다마>에서 온 말로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첫사람에게 사용되어 고유명사로 <아담>으로 쓰입니다. 인류나 특정집단의 사람들을 의미하기도 하고 '부정대명사'로 <어떤 이>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붉음을 뜻하는 에돔의 어원도 아담과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바보새 작성시간11.03.18 없음의 존재가 있음의 존재로 가는 불순종이라는 표현은 좀 지나친 영해로 보입니다. 본문의 행간이나 문맥에 그런 의미는 없습니다.
  • 작성자 바보새 작성시간11.03.18 하나님의 형상은 안남고 악만 남았다는 것도 잘못된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넓게는 인간의 이성과 지식 그리고 도덕성들을 의미하며, 인간의 전적 부패는 부패의 범위를 말하는 것이지 부패의 심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좁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 곧 원의(참지식,의, 거룩: 골 3:10, 엡 4:24)은 아담의 범죄로 상실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인간에게 근본적으로 악만 남았다는 것은 성경이 증거하는 바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영적 선을 행하기에 무능하다는 것이지, 하나님의 형상은 없고 악만 남았다는 바른 이해가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리타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18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사람의 영 안에 어둠(사탄)이 들어오면 그 즉시로 사탄의 본질인 악의 지배를 받는게 아닌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바보새 작성시간11.03.18 사단은 이미 이 땅으로 내 쫓긴 상태이고 세상 모든 사람은 사망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 이는 성경의 일관된 증언이지요. 공중권세 잡은 자, 이 세상의 신의 지배아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배가 인격 내부에 침투해서 사람의 자유와 의지를 지배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 경우를 귀신들림이라 하겠지요. 아담이후 인류는 원의를 상실하여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를 수 없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스스로 하나님을 찾는 자도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 있는 인류이지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옴으로 흑암의 나라에서 그 아들의 나라로 옮기는 구원의 은혜를 입는 것이지요.
  • 작성자 바보새 작성시간11.03.18 불의한 자가 되시다는 표현은 아마도 의로우신 분으로 불의한 자 취급을 받았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 같은데요 제가 자세한 문맥을 몰라서 여기에 대해서는 더 말씀드리기가 어렵군요...

    자해라는 표현은 과하군요. 아마 잘 설명하시기 위해서 일텐데,
  • 작성자 사막의태양 작성시간11.03.18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1년째 듣고있고 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베리타스님께서 쓰신글만 보면 다른분들이 오해하실까봐 글 올립니다. 서머나교회의 김성수 목사님 설교는 언약신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 절대 주권 사상으로 개혁주의적 설교라 표현하겠습니다. 인간 본인에게는 어떠한 구원의조건의 충당시킬 요소가 없음을 인정하고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것을 강조하시죠. 1번째 질문과 2번째 질문은 서로 연결되었다고 보실수 있습니다. 아담의 히브리 원어가 먼지,흙이라고 말씀하신건 저는 그부분을 못들어서 그런지 이렇다 말씀은 못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리타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18 저도 지인이 추천하여 열심히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저도 많은 부분에선 감동했습니다. 그러나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쓰시는 것을 들었기에 일반 성도로서 바른 해석인지 질문한 것입니다. 또한 자살이란: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스스로 해하는 행위라고 하셨고( 이 부분은 일반 성도이면 누구나 수용이 가능합니다), 덧붙여서 자살은 자신의 생명까지 생명의 주를 위해 바치는 행위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 부분도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제가 말씀을 꿰뚫는 혜안은 없지만
    좀 난해해서 이곳에 목사님도 많고 해서 여쭙는 것 뿐입니다.
  • 작성자 사막의태양 작성시간11.03.18 하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아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입니다. 아담은 본래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이며 아무것도 아닌 존재 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고 죄로 말미암아. 피조물의 자리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없음의 자리에서 있음의 자리로 표현하신 겁니다. 즉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죄의 자리로 간것입니다. 이 결과 모든 인간은 삯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고 앞서 말했듯이 인간 스스로는 그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죽은 인간이 된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죄있는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시고 대신 하나님의 심판을
  • 작성자 사막의태양 작성시간11.03.18 받게 하시고 그의 아들의 피로 말미암아 죄있는 자에게 아들의 옷을 입혀 주시고 의롭다 칭해주시는 겁니다. 베리타스 님께서 설교를 이해하시려면 칼빈주의 5대교리를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십니다. 전적타락, 무조건선택, 제한속죄, 거부할수없는 은혜, 성도의 견인 이 내용이 설교 시작부터 끝까지 그 내용을 다루는 것입니다. 5대교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인간을 너무 아무가능성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것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적 개혁주의를 추구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무능력한 인간을 구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로미 작성시간11.03.19 사막의 태양님... 신학을 공부하신다니 한번 물어봅니다.. 김성수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노라면.. <영해>가 너무 지나친 경향이 간혹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저도 그분의 설교를 듣고는 있지만.. 간혹 해석을 보면 극단적으로 해석하는 경우(단어 선정도 포함)를 보게 됩니다만.. 이미 바보새님께서 잘 지적해주고 있지만.. 그러한 부분들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막의태양 작성시간11.03.20 바로미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의미를 찾는것보다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는데 중점을 듣고 설교를 듣습니다.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에서 벗어나 죄인된 인간에게 오직 필요한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 없고 나는 죄인중에 괴수구나로 매 설교때마다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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